맛집 이야기

수유 참치회 맛집~ 부드럽게 녹아드는 수유맛집

거울~ 2017. 10. 30. 03:06

수유 참치회 맛집~ 부드럽게 녹아드는 수유맛집



지난 주말 가족외식도 수유 참치회 맛집에서 했어요.
참치 같이 붉은 생선은 느끼해서 잘 못 먹거나,
안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.
그런데 수유 참치회 맛집은 달라요 +_+
계속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 맛이 있더라구요.



수유 참치회 맛집에서 처음 나온 모양이 너무 예쁘고 앙증맞은 초밥.
한 입에 쏙쏙 넣어 먹으면 꿀맛! +_+

일단 초밥이랑 아예 다른느낌이였어요 ㅎㅎㅎ 고급지당~



연분홍색을 띄고 있는 이 부위는 정말 녹아요...
입에 넣자마자 없어져서 깜짝 놀랐을 정도예요.
어쩜 이렇게 맛잇는지..!+_+
입에 넣자마자 없어져서 계속 집어먹게돼요.
하지만 그러다보면 어느새 없어져있고ㅠㅠ
누가 다 먹었나 했더니 내가 다 먹었더라구요..!


여러분은 참치회 어디에 찍어드세요? 저는 주로 간장에 찍어먹어요.
기름장에 찍어먹으면 좀 느끼하더라구요!
느끼한 참치회를 오래 먹을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라고나 할까요?
참치회 자체가 달달하면서도 느끼한데 간장에 찍어먹으면 짭쪼롬한 맛이 더해져서
더 많이먹을 수 있고 감칠맛이 더해져요.

입에서 살살 녹는 수유 참치회 맛집은 저희집 가족외식의 단골집이에요.

지금까지 처럼 아마 앞으로도 쭉~ 수유맛집은 저희집 단골일듯 하네요